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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츠의 미투데이 - 2012년 03월 30일
버려진Eye
2012. 3. 31. 04:49
- 잘 견뎌내다가도 가끔은 혼자라는 게 견딜 수 없을 수 정도로 숨막힐 때가 있어 2012-03-30 18:39:48
- 내 얘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어. 그런데 그냥 그대로 나를받아줄 사람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 마음 속에 그대로 간직하곤 하지~ 2012-03-30 18:42:50
이 글은 잇츠님의 2012년 0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