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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츠의 미투데이 - 2012년 02월 14일
버려진Eye
2012. 2. 15. 04:58
- 토해 내듯 마음 속 얘기를 뱉어내고 있다. 할 말이 참 많은가 봐. 그렇지만 대답해주는 이 하나 없어서 조금은 심심하다. 작가들 또한 그러겠지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…. 2012-02-14 11:23:08
이 글은 잇츠님의 2012년 0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