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창피하다. 나에 본 모습을 누군가 안다는 게… 그래서 더욱 꽁꽁 싸매게 된다. 그러면서는 친구가 없음을 나의 못남으로 생각하는 아이러니…(me2mobile) 2012-03-26 11:52:53

이 글은 잇츠님의 2012년 0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by 버려진Eye 2012. 3. 27. 04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