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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곤한데 잠은 안 온다. 오늘은 씻지 않고 그냥 자기로 선택했다. 귀찮은 게 아니다. 선택의 문제다. 체크아웃 문서를 아무리 봐도 뭐가 뭔지 몰랐는 데 우희씨가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됐다. 처음부터 우희씨에게 물어 볼껄 그랬다. 그러면 괜히 똥줄 탈 필요없었는데… 2012-02-02 23:11:27
- 모든게 선택의 문제이고 답답해 할 필요는 없다. 아니 똥줄 탈 필요는 없다. 놀고 있었던 게 아니고 나는 최선을 다 해봤지만 결과가 그렇게 나온것이다. 다음에는 그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. 부정적 감정에 맞다아 있다는 걸 감지하고 휩쓸리지각 않을려고 생각을고쳐먹었다 2012-02-02 23:14:42
- 존재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한 나. 홀로 나를 세우는 게 가끔은 버겁게 느껴진다. 인생까지 논하기 전에 나 스스로 존재를 확인 해 주면 되무로 패스~ㅎㅎ 2012-02-04 18:29:47
이 글은 잇츠님의 2012년 02월 02일에서 2012년 02월 0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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