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치 영화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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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츠의 미투데이 - 2012년 02월 1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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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다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. 슴관처람 입에 붙어서 나도 모르게 입 박으로 흘러 나왑 버린다. 멍해지고 홀로서 있는 것 같아 파도에 내 몸이 좌로 우로 일렁이는 느낌? 그리고 귀찮아 추워 침대에만 눕게되고
(me2mobile)
2012-02-11 22:40:35
이 글은
잇츠
님의
2012년 02월 1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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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Eye
2012. 2. 12. 04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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